殷鑑不遠, 在夏后之世.


자공(子貢)이 정치를 물으니 공자(孔子)께서 말씀하시기를 “먹을 것을 족하게 하고 병기(兵器)를 족하게 하며 백성이 믿도록 하여야 한다.” 하셨다. 자공이 말하기를 “반드시 부득이 하여 버려야 하오면 이 셋 중에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합니까?” 하니 말씀 하시기를 “병기를 버려야 한다.” 하셨다. 자공이 말하기를 “반드시 부득이 하여 버려야 하오면 이 둘 중에 무엇을 먼저 하여야 합니까?” 하니 말씀 하시기를 “먹을 것을 버려야 한다. 옛 부터 모든 이에게 죽음이 있거니와 백성이 믿지 아니하면 설 수 없다.” 하셨다.

- 논어(論語) 안연편(顔淵篇) -


PS.
하기사 제 잘못을 알았다면
어찌 이 지경이 되었으랴.

by 子明 | 2008/06/29 21:41 | 千里客窓 北斗星 | 트랙백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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